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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지원기관이 진로에 대한 방향 설정이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로드트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5월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기 일정으로 진행된다.

‘로드트립’은 직업상담사와 전문상담사 2인의 안내 아래, 또래 청년들과 함께 욕구 기반 진로목표 설정과 실행 가능한 행동계획 수립까지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자기소개 및 동기 공유 ▲욕구 탐색 ▲행동 분석 및 평가 ▲갈등 인식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며, 용산구 거주자는 우선 선발된다. 모집인원은 총 5명으로, 5월 8일(목) 오전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 발표는 같은 날 오후에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진행 장소는 용산청년지움 미팅룸3이며, 전 회차 참석이 가능한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 확정 후에는 오리엔테이션(OT)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용산 일자리카페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활동 중 촬영된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상담팀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욕구와 목표를 명확히 찾고, 실질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