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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통해 일상의 평범함에 휴식을 불어넣는 전시가 열린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매일이 휴가’ 전시가 2025년 5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MUSEUM 209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Everyday can be Holidays!”를 주제로, 보는 이들에게 단순한 감상이 아닌 치유와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수영, 해변의 태닝, 스키, 바이킹 등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작품에 담아냈다. “예술은 집을 떠나지 않고도 도망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작가의 철학처럼, 그의 작품은 누구에게나 '행복했던 어느 날'을 떠오르게 한다.

관람객들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독특한 시점(Bird's-eye View)과 리드미컬한 구성, 생동감 있는 색채 속에서 삶의 통찰과 위안을 느낄 수 있다. 환상과 현실 사이를 넘나드는 장면 연출은 엘리자베스의 작품이 가진 감성적 힘을 더욱 부각시킨다.
전시 관람은 전체 관람가이며, 관람 시간은 약 60분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4월 30일까지 판매되며 성인은 12,600원, 청소년 및 어린이는 10,5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은 티켓캐스트 등 온라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MUSEUM 209는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쉼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예술로 떠나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매일이 휴가: 전시회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