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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주관하는 대표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가 14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14기부터는 명칭을 기존 ‘삼성청년SW아카데미’에서 ‘삼성청년SW·AI아카데미’로 변경하고, 교육과정 역시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SSAFY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년간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울경(부산)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실전형 SW·AI 개발자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 과목을 신설하고, 교육 시간을 확대하는 등 기술 트렌드에 맞춘 실무 역량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강화됐다.
모집 대상은 29세 이하(1995년 7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국내외 4년제 대학(학사 이상) 졸업자 및 2025년 8월 이내 졸업예정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또한, 국내 지정 마이스터고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도 학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 현재 미취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4월 28일(월)부터 5월 12일(월)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SSAFY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FY 관계자는 “AI를 포함한 실전형 SW 역량을 키워,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 걸맞은 청년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SSAFY는 교육생 전원에게 월 100만 원의 교육지원금과 더불어 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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