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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4월 24일(목),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스트레스 OFF, 마음 ON 회복 프로그램 – 마음체조’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서울시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영등포구 거주 청년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특히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만큼 연령 상한이 연장돼 참여 기회를 넓혔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배움포랑2’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스트레스 측정, 결과에 대한 해설, 그리고 명상과 호흡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스트레스 대처법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자 발표는 4월 22일(화) 오후 2시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단, 미선정자에게는 별도 연락이 가지 않는다.
서울청년센터 관계자는 “대인관계, 취업 등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겪는 청년들이 많다”며 “이번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02-2069-0249번을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