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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가산동에서 특별한 생일파티가 열린다. 이름하여 '생선가게 생일파티'다. 이 파티는 1인 가구 청년들이 이웃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고,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모임이다.
이번 4월 생일파티는 오는 30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4월 생일을 맞은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들로, 총 8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4월 24일(목)까지 청춘삘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행사는 '나를 위한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드레스코드는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패션’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한 1만 원 상당의 생일 선물을 교환하며, 따뜻한 생일상도 함께 나눈다. 생일축하 케이크 초 불기, 대화 카드로 소통하기, 추억 남기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 파티는 ‘우리끼리 챙기는 생일’이라는 기조 아래, 참가자들이 서로를 축하하고 위로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대화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열린 마음과 배려의 태도가 중요하다.
행사 참여를 위해 1만 원의 보증금을 사전 납부해야 하며, 참석 시 전액 환급된다. 선정자는 모집 마감일인 4월 24일 오후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단, 행사 당일 취소 시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생선가게 측은 “생일을 맞은 청년들이 서로를 축하하며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