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화관광협동조합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서초문화원이 주최하는 ‘양재천 벚꽃등 축제’가 2025년 4월 3일부터 27일까지 양재천 수변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영동1교부터 영동2교까지의 구간을 따라 펼쳐지며, 봄을 맞아 화려한 벚꽃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야외 오페라페스티벌’은 4월 3일 오후 6시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함께 개막식을 시작으로 불꽃쇼가 펼쳐진다. 이어 4월 5일에는 ‘오페라 나비부인’이, 4월 5일과 26일에는 한국판 태양의 서커스로 불리는 ‘동춘서커스’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는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야외 조각전(4.3~4.27),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미디어아트전,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 상영인 야외시네마, ▲청년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과 해설이 함께하는 투어 프로그램,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아트 플리마켓과 푸드트럭까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봄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 자연에서 예술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재천 벚꽃등 축제: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