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새활용플라자(SUP)가 주관하는 ‘My Own Planet, 지구야 놀자’ 축제가 오는 5월 6일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획된 친환경 실천 체험형 축제로, "지구를 지키는 가장 즐거운 방법"을 주제로 한다.
이번 축제는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새 장난감으로 바꾸는 ‘장난감 기부/나눔 이벤트’가 있다. 해당 이벤트는 어린이날인 5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 새 장난감이 제공된다. 소통형 AI 키오스크로 기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체험도 함께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아트 전시 <My Own Planet by F1_AME>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F1_AME가 선보이는 캐릭터 기반의 행성 콘텐츠와, 국내 VR촬영 1세대 작가 최규용의 자연 영상이 연속 상영된다.
이 밖에도, 폐 보일러를 활용한 예술작품 전시 ‘한번 더 콘덴싱: 가치의 재발견’, 그리고 도슨트가 안내하는 자원순환 이야기 투어도 준비돼 있다. 투어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행사는 서울시 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문의는 02-2153-042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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