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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강서오랑이 오는 4월 30일, 우장산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에서 청년 대상 숲 치유 프로그램 ‘숲·숨·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숲 해설 및 숲 치유’ 체험으로 구성됐다.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모집한다.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을 연장 적용한다.
‘숲·숨·쉼’은 HRV(심박변이도) 측정과 차담테라피를 시작으로, 오감으로 숲을 느끼는 산책, 해먹과 싱잉볼 명상, 편백족욕, 허브 모히또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로 꾸며졌다. 몸과 마음의 이완과 정서를 회복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4월 12일부터 4월 22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자는 4월 23일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강서구 거점 청년은 우선 선발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당일 텀블러, 긴바지, 운동화, 손수건을 개별 지참해야 하며, 프로그램 불참 시 추후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강서오랑(02-2600-4260)으로 하면 된다.
서울청년센터 측은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자연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자연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