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오는 4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양일간 방배 뒷벌어린이공원에서 ‘2025 봄밤의 클래식 축제 뮤직원더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클래식과 뮤지컬, 다양한 체험과 푸드트럭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 이벤트로, 봄밤의 감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인 12일(토)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는 ‘뮤직랜드’ 무대에서 뮤지컬 배우 정선아, 고훈정,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무용단 헌정연서, CYK Pops Orchestra가 무대를 채운다. 이어지는 ‘봄밤의 시네마 피크닉’에서는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상영된다. 따뜻한 봄밤, 별빛 아래에서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야외 피크닉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이 진행된다. ‘뮤직랜드’에서는 클래식 앙상블, 요들송 공연, 브라질 타악기, 여성 보컬 듀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조이랜드’와 ‘푸드랜드’에서는 키링 만들기, 방방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우주 왕복선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됐다.
축제 기간 전까지 인스타그램에서는 ‘봄밤’ 또는 ‘원더랜드’를 주제로 한 N행시 댓글 콘테스트가 열린다. 좋아요 수가 많은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여행용 파우치, 여권지갑 등 여행 필수템을 증정한다. (응모기간: 4월 4일~14일 / 발표: 4월 15일)또한 12일 ‘봄밤의 시네마 피크닉’에는 현장에서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가 제공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트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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