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은평구가 고립과 은둔 속에서 일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일상회복 지원사업, 청년UP’을 본격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은평구청과 관내 거점기관들이 협력하여,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실패, 대인관계 갈등, 학교 폭력 등 다양한 이유로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을 넘어 관계 회복과 진로 개발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청년UP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은평구에 거주하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19세~39세의 고립·은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청년에게는 1:1 사례관리를 비롯해 동행 활동, 관계 회복 및 체험 활동, 진로 개발 지원, 심리 상담 등의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보호자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부모 교육과 자조 모임 지원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https://form.naver.com/response/Kq2BauF7RxRCLHJhdSTA3w)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통합돌봄과(02-351-7214) 및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청년UP’ 사업은 은둔과 고립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