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하(대표 구기도)가 기존의 전자교탁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개념 인텔리전트 전자교탁 제품 ‘NEO SIMPO(입식형)’와 ‘ISP(Intelligent Smart Podium, 단독형)’를 개발·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3.8인치 듀얼 터치 판서 모니터와 19.1인치 스트레치드 바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방식으로, 별도의 파일 탐색이나 프로그램 전환 없이도 강의나 회의를 끊김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스트레치드 바 디스플레이에는 강의 및 회의용 원고 파일의 썸네일이 순서대로 표시되며, 원하는 파일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바로 내용을 열람하고 이어서 발표할 수 있다.

특히 하단의 핫키 기능이 압권이다. ▲PC와 노트북 데스크탑 뷰 연결 ▲USB 스토리지 접속 ▲포인터 기능 ▲스포트라이트 확대 표시 ▲타이머 설정 ▲인터넷 탐색 ▲어노테이션 기능 ▲전자칠판 호출 ▲화면 캡처 ▲실물 화상기 열기 등, 실제 강의·회의에서 자주 활용되는 도구들이 직관적으로 탑재됐다. 이를 통해 발표자는 별도 장비 조작 없이 한 번의 터치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단독형 ISP는 완제품 박스로 제공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교탁이나 책상 위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ISP는 데스크톱·노트북·전자칠판 등과 연동이 가능해 공간 제약 없이 실용적 활용이 가능하다.

㈜아하는 이 제품을 작년 두바이 GITEX 글로벌,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ISE 2025에 출품했으며, 유럽·중동·미주 바이어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받은 선주문으로 인해 1차 생산분은 조기 매진되었으며, 현재 추가 생산에 돌입한 상태다. 국내에서는 지난 3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서 첫 선을 보였고,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아하 관계자는 “이번 인텔리전트 전자교탁은 단순한 발표 도구를 넘어 미래형 강의·회의 환경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듀테크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