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지역 내 청년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한 ‘혼자서도 안전한 자기방어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용산 청년 1인가구 OnePointUp: 나의 완벽한 청년생활’의 일환으로, 1인가구 청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총 3회차로 구성되며, 기본적인 호신무술부터 상황별 자기방어기술, 실전 체험까지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는 방식이다. 교육은 용산구 청파동3가에 위치한 ‘우쓰 주짓수’에서 진행되며, 각 회차당 15명의 청년을 선발해 운영된다.

1회차는 4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기본 호신무술 배우기’가 주제다. 2회차는 4월 26일(토) 같은 시간에 ‘상황별 자기방어기술 배우기’가 이어진다. 마지막 3회차는 5월 3일(토)로 ‘실전체험 해보기’ 수업이 예정돼 있다. 각 회차는 개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일정에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 1인가구이며, 선착순 모집을 통해 인원을 확정한다. 신청은 4월 4일 오전 9시부터 4월 16일 밤 10시까지이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확정자는 4월 17일 개별 문자로 안내받게 된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가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