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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여성센터가 예비 창업자 및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5 창업지원실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신청은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창업보육실 2개 팀, 창업준비실 3개 팀, 창업공유공간 5개 팀 등 총 10개 팀을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도봉여성센터 3층 창업지원실을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입주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월 사용료는 공간 유형에 따라 2천 원부터 1만 원까지로, 보증금은 일괄 50만 원이다.

입주자에게는 책상, 의자, 서랍장 등 개별 장비 외에도 공유 PC, 프린터, 회의실, 창작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동시설이 제공된다. 특히 창업공유공간 입주자는 비상주 형태로 저렴한 비용으로 공간 일부를 이용할 수 있어 단기·유연한 창업 활동이 가능하다.
대면심사는 4월 16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 입주자 발표는 4월 21일 도봉여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신청은 이메일(dobongwoman@hanmail.net)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취약계층 및 직업전문교육 수료자는 우대 선발된다.
센터 측은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창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창업을 준비 중인 많은 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