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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주관하는 ‘2025 환경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이 오는 4월 7일부터 5월 1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모전은 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 정책 분석 결과를 제안하는 대국민 참여형 대회다.
이번 공모전은 ▲사업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앱) 개발 ▲데이터 직접 분석 세 개 부문으로 나뉘며, 참가 자격은 일반 국민, 창업(예비)자,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이다.
참가자들은 ESG, 탄소중립, 기후변화, 수자원, 미세먼지, 생활보건,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 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안을 제안하게 된다. 특히, ‘국가중점데이터’를 활용하거나 기존 수상작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총 상금은 4,000만 원 규모이며,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최대 6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은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 기관장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는다.
접수는 에코톤 공식 홈페이지(https://www.ecothon.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7월 3일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환경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환경 데이터를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