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메가존 얼라이언스가 손잡고 클라우드 시대를 이끌 개발자 양성에 나선다. 오는 4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약 6개월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새싹캠퍼스에서 ‘AWS 클라우드 활용 MSA 기반 자바 개발자 양성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기존 워터폴 방식이 아닌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바 개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은 만 15세 이상 서울 거주 가능자이며, 서울 시민이 아니더라도 거주 증빙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프로그래밍 기초(60시간) △AI 기반 프론트엔드 기술(90시간) △Spring Boot, JPA & MyBatis(72시간) △리눅스 및 네트워크(30시간) △Docker & Kubernetes(60시간) △Spring Cloud 기반 MSA(90시간) △AWS SDK와 Lambda 활용(30시간) △총 3개의 실무 중심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메가존 얼라이언스 관계사 채용 기회가 제공되며, AWS 실습비 및 점심 식대,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혜택이 뒤따른다. 특히 모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20만원의 예치금은 수료 시 전액 환불된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 및 자바 개발에 관심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서울시 조례에 따라 지정된 청소년부모, 자립준비청년, 사회적 고립은둔청년도 우대받는다. 신청은 오는 4월 16일까지 새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재 추가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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