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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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 청년들을 위한 소규모 식탁 모임 ‘티톡’이 4월에도 어김없이 열린다. ‘티톡’은 간단한 요리를 함께 만들고, 이를 나누어 먹으며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책과 정보, 그리고 일상 속 수다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운영 측에 따르면 이번 4월 티톡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는 4월 16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2회차는 4월 30일 같은 시간대에 열린다. 장소는 강북구 인수봉로57길 16에 위치한 어진이움터 2층이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요리, 대화, 사람 만남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정보나 정책을 너무 딱딱하지 않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모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 측은 “티톡은 청년들이 서로를 알고, 도움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소소한 식탁입니다”라며, “정책을 잘 모르지만 가볍게 듣고 싶은 사람,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사람 모두 환영합니다”라고 밝혔다.
참가자 선정은 선착순이 아닌 우선 선발 방식으로 이뤄지며, 강북구 거주 청년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식품 알레르기나 제한 식이가 있는 참가자는 사전 참고가 필요하다.
다가오는 4월, 요리와 수다로 마음을 채우고 싶은 청년들이라면 티톡을 통해 따뜻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