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오는 4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양일간 대구 EXCO 서관 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이름만 박람회가 아닌,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취업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는 대구 유망기업 60여 개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현장에 제출하고, 기업 인사담당자와 1:1 맞춤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채용 연결 가능성이 높다.
특히, 4월 8일 오후 2시부터는 유튜버이자 카이스트 출신의 허성범이 진행하는 ‘채용 오픈 스튜디오’가 열린다.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토크콘서트에서 청년 구직자들의 진짜 고민을 나누고 공감을 얻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위한 기술인재 전용 채용관도 별도로 운영된다. 전공과 실력을 알아보는 기업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기술 기반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무료 취업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까지 제공되어 면접을 앞둔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전 신청자는 채용 오픈 스튜디오 좌석 우선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구글 폼(https://forms.gle/PepEZ2WodZC1uU5R6)을 통해 가능하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 수집이 아니라 진짜 기회를 잡는 현장”이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반드시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