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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The New Beginning(더 뉴 비기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7개 교향악단이 총 19회의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989년 예술의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교향악축제는 올해로 37회를 맞는다. 매년 전국 주요 교향악단들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지역 교향악단의 성장을 이끄는 무대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수원을 대표하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4월 4일 공연을 펼친다. 오후 7시 30분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105분 동안 진행되며 인터미션 15분이 포함되어 있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며, 티켓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 B석 2만 원이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자체 단체들이 참여해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외에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제주도립교향악단 등 전국 각지의 대표 교향악단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예술의전당 측은 “클래식 음악이 선사하는 깊은 울림과 벅찬 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축제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