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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벚꽃이 만개한 4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창작 축제 ‘무브살롱 시즌4: 벚꽃 아틀리에’가 오는 6일(일)까지 개최된다. ㈜무브컬쳐와 양재천길 상가번영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4월 3일(목)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본행사는 4월 4일(금)부터 3일간 이어진다.
‘무브살롱’은 국내 유일의 취향·취미 교류형 살롱 페스티벌로, 시즌제로 운영되며 매회 새로운 테마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4는 ‘벚꽃과 공예’를 테마로 자연 속 창작 경험을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소상공인과 공방이 참여하는 공예 체험존, 기업 부스와 로컬 브랜드가 협업하는 브랜드존, 그리고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스테이지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벚꽃 아틀리에’는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성을 예술로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살롱’ 형태의 열린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양재천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창작 활동이 이 축제만의 매력이다.
행사 관계자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취향을 나누고, 예술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무브살롱의 핵심”이라며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축제는 서울 서초구 양재천 영동1교 하부 둔치에서 진행되며, 문의는 070-4266-5367을 통해 가능하다.
무브살롱 시즌4: 벚꽃 아틀리에: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