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서울청년센터 광진이 긴급 위기 상황에 처한 청년들을 지원하는 '광진 온(溫)잇다'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전입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도 실거주 중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나 긴급복지지원 등 공공부조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지원 내용은 생필품, 식료품, 공과금, 통신비 등 생활지원, 월세 등 주거지원, 병원비·약값 지원, 법률 전문가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회 30만원 이내에서 1회성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금은 직접 지급되지 않는다.
신청은 개인이 서울청년센터 광진에 직접 전화하거나, 기관 연계 방식으로 의뢰서를 이메일로 보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청년정책종합상담과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며, 맞춤형 지원 후 종결 및 사후 관리까지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광진(☎02-3409-3890 / 070-7715-549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