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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브랜드 ‘가나’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지난 50년간 국민 간식으로 사랑받아온 ‘가나 초콜릿’의 역사와 문화, 브랜드 감성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낸다. 전시관은 브랜드의 탄생부터 패키지 디자인, 광고, 사회적 메시지까지 아카이브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감각적인 미디어 아트와 체험형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전시 중반부에서는 ‘초콜릿의 나라 가나’와 협업한 사진 및 영상 콘텐츠가 전시돼 초콜릿이 가진 문화적 깊이까지 조명한다. 관람객은 초콜릿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보는 체험 부스와, 초콜릿을 테마로 한 향기·음악 콘텐츠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전체관람가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장권은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슈퍼얼리버드 티켓은 ‘티켓캐스트64’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브랜드를 넘어 일상 속 감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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