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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지역 청년들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맞춤 금융초보 재테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해당 교육은 2025년 4월 2일(수)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금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재테크 교육은 소비, 저축, 재무설계 전반을 아우르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금융 이해도가 낮은 청년들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무 상황 점검, 소비·지출 패턴 분석, 그리고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돈 관리 방법 등이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일하고 있는 청년 및 예비 노동자다. 회차별 정원은 20명으로, 1인 1회만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025년 2월 12일부터 시작돼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사회초년생이나 경제 초보인 청년들이 스스로 재무 계획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알찬 내용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