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오는 4월 한 달간 청년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신체건강 시리즈: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권도를 중심으로 스트레칭, 발차기, 품새, 시범 수련 등을 통해 청년들의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오전반과 오후반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1회차와 5회차에는 국민체력100을 통한 1:1 맞춤형 신체 건강 측정이 이루어지며, 나머지 회차는 ITC성인태권도장에서의 태권도 수업 및 스터디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6회차에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성장 경험을 나누는 성장공유회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이클이글코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 청년 간 교류의 장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39세 청년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개선, 자기 돌봄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3월 31일(월) 13시까지이며, 서울청년센터 강동의 SNS 및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여 확정자는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통보되며, 일정 불참 또는 노쇼 발생 시 추후 프로그램 선발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서울청년센터 강동 관계자는 “무거워진 몸과 마음을 깨우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