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5 동대문 청년취업 해Dream’ 프로그램이 올해도 문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입문자 대상의 ‘취업 스타터즈’와 마케팅 직무 희망자를 위한 ‘마케터 준비반’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취업 스타터즈’는 취업 준비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 진단, 이력서·자소서 작성법, 면접 대비법 등 기본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수업은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1:1 멘토링 세션도 3회 병행된다.
‘마케터 준비반’은 콘텐츠 마케팅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부터 광고, 포트폴리오 제작 특강, 1:1 포트폴리오 컨설팅까지 마케터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주에는 현직자 Q&A 세션도 포함된다.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장소는 동대문구 내 지정 교육장 및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이다.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K8L3HsGyuWg2exRW6)을 통해 가능하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1:1 멘토링으로 청년들이 취업시장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