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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서초 오랑이 운영하는 청년정서케어링코스 ‘셀프 아트 테라피: 나의 마음정원 3기’가 4월 중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예술 기반 심리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감정 인식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6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집단상담을 시작으로, 플라워 테라피와 시네마 테라피로 구성됐다. 첫 회기에서는 상담전문가 김순자 교수의 진행 아래 스트레스 검사, 자기 이해, 감정 인식, 인생그래프 작성 등이 포함되며, 이후 꽃과 식물을 활용한 미니 꽃다발 제작, 영화 관람을 통한 감정 표현 및 자기 돌봄 활동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4월 7일(월), 9일(수), 11일(금), 14일(월), 16일(수), 18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초청년센터 워크룸4와 외부 공방 등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39세 청년이며,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3월 26일부터 4월 4일(금) 낮 12시까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최종 선정자는 4월 4일 오후 6시 이전에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선발 시 서초·강남구 거주 청년, 신규 신청자, 성실기입자를 우대하며, 노쇼 시 향후 6개월간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된다.
서초청년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과 심리치유가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