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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구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책쉼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천공원, 파리공원, 넘은들공원, 용왕산, 오목공원 등 5개 공원 내 책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양천공원 책쉼터에서는 업사이클링 소가죽 텀블러백 만들기(4월 15일), 초등학생 대상의 아이마음 미술 심리교실(4월 26일)이 열린다. 파리공원 책쉼터는 조명 스트링아트(4월 16일), 프랑스 영화 상영(4월 26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넘은들공원 책쉼터에서는 봄 분위기를 살린 라탄 바구니 만들기(4월 10일)와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한 테라리움 소원 화분 만들기(4월 26일)가 진행된다. 용왕산 작은 책쉼터에서는 새 모양 조각을 만드는 ‘버드카빙’ 프로그램(4월 19일)이 열린다.
오목공원 책쉼터에서는 한지공예로 만드는 캘리그라피 조명(4월 11일), 네트공예 봄 가방 만들기(4월 25일) 수업이 예정돼 있다.
참여 대상은 양천구민 누구나이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3,000원의 소액 참가비가 있으며, 평생학습포털에서 ‘책쉼터’를 검색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 “공원 속 책쉼터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힐링과 배움을 동시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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