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금천구가 관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치과 보철치료비를 지원하는 ‘청년 치과 의료비 지원 사업’을 2025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또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치과 치료 중 보존 목적의 보철치료가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임플란트, 브릿지, 크라운, 인접면 인레이, 온레이 등 치료 항목이 대상이며, 심미적 목적의 라미네이트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금액 기준으로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경우 최대 80만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본인 부담은 10%이다.

신청 절차는 1단계로 전화 예약 후 보건소 방문을 통해 구강검진을 받고,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는 방식이다. 이후 진료 후에는 진료기록 사본, X-Ray 사진, 진료비 계산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결정통지서 발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청구하지 않으면 재신청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으로 치과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을 마련했다”며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청 및 문의는 금천구 보건소 구강보건실(☎ 2627-2854, 2721)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