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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이색 소셜 프로그램을 연다. ‘청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은 외로움과 식비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식탁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4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대로44길에 위치한 공유주방 ‘함께쿡쿡’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 내 1인가구 청년(만 19세~39세) 20명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실속 있는 밀프렙(식사 준비) 만들기와 함께하는 삼겹살 파티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매콤닭고기덮밥과 아욱된장국으로 밀프렙을 만들고, 준비된 삼겹살과 볶음밥으로 현장에서 함께 식사를 즐길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4월 9일(수)까지 온라인 링크(https://naver.me/5gFDls2i)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외에도 영등포구 생활권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재직증명서나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복지 대상자(기초수급, 차상위계층)는 관련 증명서를 추가 제출하면 우선 선정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10일에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미선정자는 별도 연락 없이 대기자로 분류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청년 1인가구가 함께 모여 요리하고 식사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소속감과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