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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가 주최하는 ‘느슨한 가드닝’ 프로그램이 2025년에도 계속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2025년 ‘느슨한 가드닝’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가족을 돌보는 시니어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원 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정원에서 식물을 매개로 교류하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정원문화와 가드닝 활동에 관심이 있는 2030대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2025년 4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20회에 걸쳐 활동한다. 교육은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 중 선택할 수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수요정원(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216)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 과정은 식물 수종 학습, 정원 디자인, 식물 심기 및 키우기, 정원 인문학과 문화예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총 20회 중 16회 이상(80%) 참석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접수받는다. 전체 일정에 참여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그린트러스트(02-498-7432)로 하면 된다.자연 속에서 마음을 나누고, 정원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