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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통신에 따르면 오픈AI의 사후 교육 연구 부사장 리암 페더스(Liam Fedus)가 재료 과학 AI 스타트업을 창업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
페더스는 18일(현지 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계획을 직접 확인하며 "제 학부 전공은 물리학이며, AI 기술을 물리학에 적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과학을 위한 AI는 오픈AI와 인공 초지능(ASI)을 달성하는 데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영역 중 하나"라며, 오픈AI가 새로운 회사에 투자하고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페더스가 창업하는 재료 과학 AI 스타트업은 구글, 딥마인드,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 딥마인드는 2023년 AI 시스템 '그놈(Gnome)'을 활용해 새로운 재료를 개발할 수 있는 크리스탈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MS는 AI 기반 재료 연구 도구인 'MatterGen'과 'MatterSim'을 공개하며 이 분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AI 기술이 진정으로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AI가 기존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을 수행할 수는 있지만, 혁신적인 발견을 창출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페더스의 스타트업이 이 같은 의구심을 불식하고, 재료 과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원문바로가기: OpenAI 임원, 재료 과학 스타트업 설립 | 테크크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