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새싹) 영등포캠퍼스가 오는 4월부터 ‘AWS 클라우드를 활용한 MSA 기반 자바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아시아 클라우드 MSP 1위 기업인 메가존 얼라이언스와 협력하여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활용한 자바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과정은 25년 4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6개월간 운영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지원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서울 시민이 아니더라도 서울 거주를 증빙할 수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비, 실습비, 교재비뿐만 아니라 점심 식사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다만 교육 수강 확정을 위해 20만 원의 예치금이 필요하지만 수료 후 전액 환급된다.
교육 과정은 웹서비스 개발, Spring Boot, Docker & Kubernetes, AWS SDK, MSA 기반 인프라 구축 등 실무에 초점을 맞춘 12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660시간의 수업이 진행되며, 강의뿐만 아니라 미니 프로젝트와 최종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AWS 실습 지원, 온라인 사전 교육 콘텐츠 제공, 메가존 얼라이언스 소속 강사 및 멘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25년 2월 21일부터 4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 심사, 레벨테스트,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며, 예치금 납부 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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