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마포가 지역의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감각을 깨우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동네아트클럽 시즌2: 감각하는 로컬공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로컬 공간에서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며, 예술적 취향과 영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시즌2에서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온전히 느끼는 봄’은 봄을 주제로 다양한 감각적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봄에 잘 자라는 식물을 심어보고, 동네를 산책하며 봄의 사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봄의 색감을 표현하는 드로잉 활동과 함께, 봄을 닮은 음식을 체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마포구 성미산로에 위치한 ‘플라스틱가드너’에서 열린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내 안의 바다를 꺼내는 춤, 훌라’로, 하와이 전통 춤인 훌라를 배우며 몸의 움직임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훌라의 기본 동작을 배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몸과 마음의 유연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열리며, 마포구 동교로에 위치한 ‘훌라의 집 훌라당’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마포구와 서대문구 거주자 및 생활권자를 우대한다. 모집은 3월 23일(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3월 26일(수)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청년센터 마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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