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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종합사회복지관이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모임 ‘모임의 탄생’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함께 취미를 즐기며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임의 탄생’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첫 모임은 오는 3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활동 장소는 노원구 중계4동에 위치한 중계종합사회복지관 2층이다.

이번 모임은 크게 두 가지 활동으로 운영된다. 먼저, 청년들이 매월 새로운 취미를 함께 경험하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요리, 등산, 러닝, 대화, 전시회 관람, 캠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병행된다.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만들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노원구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동네 친구를 만들고 싶은 20~34세 청년이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중계종합사회복지관(☎ 02-952-0333)으로 하면 된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모임을 만들었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따뜻한 관계망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