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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목련을 주제로 한 ‘제8회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소복소복 목련산책’으로,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을 맞아 탐방객들이 목련 가득한 수목원을 거닐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도록 기획됐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노란 목련 ‘맥신 메릴’을 비롯해 다양한 품종의 목련이 수목원을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비공개 구역인 목련정원과 산정목련원을 가드너와 함께 걸어보는 특별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올해는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더 풍성한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목련과 함께하는 특별한 봄 산책을 원한다면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를 놓치지 말자.
제8회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축제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