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최하는 ‘2025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설계 아이디어 부문과 BIM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창의적인 엔지니어링 아이디어와 BIM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설계 아이디어 부문은 인구감소, 탄소배출 저감, 기후변화, 우주개발 등 지속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다. 참가 대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며,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으로 지원 가능하다.BIM 부문은 BIM 및 디지털 모델을 활용한 SOC 시설물(토목, 설비, 플랜트 등)을 주제로 하며, 이공계 전문대 이상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이 참가할 수 있다. 해당 부문에서는 VR·AR·AI 등의 디지털 모델 활용, 자동화 설계, 시뮬레이션 및 해석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설계 아이디어 부문이 3월 4일부터 4월 11일까지, BIM 부문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각각 작품 접수 마감일은 5월 16일과 7월 18일이다.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9월 16일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4,410만 원으로, 설계 아이디어 부문과 BIM 부문 각각 산업부장관상, 협회장상, 공제조합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설계 아이디어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특허출원 선행기술조사 지원이 제공되며, 엔지니어링 기업 입사지원 시 협회장 추천서도 발급된다.
BIM 부문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는 엔지니어링 기업 채용 시 전형 가점, 인턴·정규직 채용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협회장 명의의 추천서가 발급되어 엔지니어링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엔지니어링 인재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과 엔지니어링 산업의 접목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 엔지니어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025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s://www.engcontest.or.kr)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