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스위트홈’ 정리수납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리수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15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7명은 우선 선정되며, 나머지 8명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중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3월 5일부터 3월 21일까지 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3회기로 진행되며, 4월 3일, 10일, 17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열린다. 1회차에서는 정리수납 기본 원칙을 배우고, 2회차에서는 주방과 냉장고 정리를 실습한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서랍과 의류 정리법을 익히게 된다.또한, 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개별 정리수납 컨설팅이 1회 제공된다.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정리수납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정리수납 컨설팅 외에도 정리수납 용품 및 수납 바구니 등 5만 원 상당의 셀프 키트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교육 이후에도 정리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자 사는 1인가구의 경우 주거공간이 제한적이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