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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친구가 좋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모임을 구성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학교 등)을 두고 있는 1인가구로, 연령대에 따라 다양한 주제의 소모임 활동이 진행된다. 요리, 운동, 스터디 등 관심사별로 모임을 구성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자도 그룹 매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는 최소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 활동을 해야 한다.환최대 2만 원의 활동비(1회당 기준)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원활한 모임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개별 신청자의 경우, 5인 그룹으로 매칭 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최종 선정자는 3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관악구 관계자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지역 내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