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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음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경험이 없는 청년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준 교수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와 약물치료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Q&A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소속 정신건강사회복지사들이 그룹 활동을 진행하며,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마음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구글 폼)으로 가능하며, 참여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정확한 장소가 공지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문의는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070-8644-220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