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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애니메이션 속 음악을 생생한 오케스트라로 감상할 수 있는 「지브리 OST 콘서트: 디 오케스트라」가 오는 3월 23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대표곡들이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관객들과 만난다.연주를 맡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국내외 클래식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연주단체로, 지브리 음악 특유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낼 예정이다. 공연은 총 120분이며, 인터미션 15분이 포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감상의 여유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예매는 티켓캐스트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계자는 "지브리의 음악적 세계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브리 OST 콘서트: 디 오케스트라: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