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취업, 재테크, 경력 관리를 돕기 위해 ‘2025 청년 성장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취업 준비생부터 사회초년생, 경력 5년 이상의 직장인까지 각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학습 과정을 지원한다.

1기 과정인 ‘취업준비 청년’ 과정은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5 채용 트렌드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실전 컨설팅 등 취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 과정은 3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7회차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채용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며, 실제 면접에 대비한 실습 기회도 얻을 수 있다.
2기 과정은 사회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직장 경력 3~4년 차 이하 청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는 기초 재테크, 연애·이성관, 경력 관리 및 업무 스킬 등을 다루며, 청년들이 직장 생활을 더욱 효과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재정 관리와 인간관계,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내용을 포함해 이론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강의로 구성됐다. 이 과정은 4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7회차로 진행된다.
3기 과정은 직장 경력 5년 차 이상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심화 재테크, 주거 계약 관련 법률 교육, 연애 및 결혼 준비 등을 다룬다.이 과정에서는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할 점, 법률적인 문제 해결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연애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커리큘럼도 포함됐다.이 과정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년 성장학교는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내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각 기수별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영등포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과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