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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양식의 대표적인 화가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의 원화전이 2025년 3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하 포스터 컬렉션을 포함하여 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무하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화려한 색감과 유려한 곡선미를 특징으로 하는 아르누보 스타일을 정립했다. 특히, 배우 사라 베르나르를 위한 포스터 디자인은 그의 명성을 전 세계로 확산시킨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당시의 시대적 감성을 담은 포스터, 삽화, 회화 작품들이 전시되며, 무하가 디자인한 성 비투스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도 재현되어 감상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전시는 전체 관람가로 운영되며, 얼리버드 티켓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화려한 아르누보 감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미술 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의 원화전: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