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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신년맞이 스트레스 태우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를 공유하고 해소하는 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4세 청년 2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행사는 2월 14일(금) 저녁 7시, 중랑청년청 지하 1층 ‘배우러와랑’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글로 작성하고 감정을 나눈 뒤, ‘분노 캔들’을 만들어 직접 태우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상징적으로 날려 보내며, 심리적 해소의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네이버 폼(? 신청 링크)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중랑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건강한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지역경제과(☎02-2094-2274) 또는 면목종합사회복지관(☎02-436-0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