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이 ICT 산업 발전과 혁신 기술 장려를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인공지능(AI), 네트워크, 데이터, 반도체, 실감 콘텐츠, 자율주행,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스마트 공장,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ICT 분야의 신기술과 제품을 공모 대상으로 한다. 참가 자격은 신청 시점 기준 2년 이내 국내에서 개발된 신기술, 제품, 소프트웨어, 콘텐츠, 아이디어로, 기업, 연구소, 스타트업, 대학 등 모든 단체와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한 참가자가 최대 2건까지 출품할 수 있어 다방면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1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2월 중 서류 심사를 거쳐 4월에 최종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9개 부문의 상이 수여된다. 대통령상 1점(상금 500만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6점(각 100만 원), 한국경제신문 사장상 1점(100만 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상 1점(10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해외 ICT 전시회(CES 등)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정부 및 기관의 연구·개발(R&D) 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언론 홍보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돼, ICT 분야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ictawards.co.kr)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해당 시),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의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관계자는 “ICT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핵심 목표”라며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개발한 기업과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