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청년개발자신문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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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목청(목표를 청년답게)’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랑구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목청’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흥미와 재능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워크숍 ▲자기표현 특강 ▲진로 목표 수립 및 정기 점검 ▲소모임 등을 포함하며, 교육비(1인당 60만 원)도 지원된다.
참가자들은 2월 25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 정기 모임을 갖는다. 이후 5월부터 9월까지는 월 2~3회 모임을 통해 진로 고민을 나누고 목표를 다듬는 과정을 거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이를 추구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진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힘을 길렀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목청을 통해 스스로 원하는 방향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화(010-5769-0577)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면목종합사회복지관(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