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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2025 휴애리 유채꽃축제’가 한창이다. 이번 축제는 1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유채꽃밭을 비롯해 동백정원, 수국온실 등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주의 대표 겨울꽃인 유채꽃과 동백꽃이 만발한 이번 축제는 웨딩스냅, 우정스냅 등 인생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화사한 노란 유채꽃과 붉은 동백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축제에서는 흑돼지 공연 ‘흑돼지야 놀자’를 비롯해 미니돼지 교감 체험,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돌탑 쌓기, 투호 던지기, 굴렁쇠 체험 등)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입장 요금은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10,000원이며, 제주 도민과 단체 방문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2월 28일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25 휴애리 유채꽃축제: 축제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