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미디어아트 전시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IMMERSIVE_K)’가 오는 2024년 8월 15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2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미술과 현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한 문화재와 예술작품을 첨단 기술을 통해 새롭게 해석했다. 전통 회화, 서예, 공예 작품이 대형 디지털 스크린과 인터랙티브 기술을 통해 생동감 있게 재탄생하며, 관람객들은 작품 속을 거닐며 색다른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다.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라는 전시 제목은 자연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전통 예술이 현대 기술과 어우러지는 과정을 상징한다. 전시는 총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며, △간송미술문화재단의 대표 소장품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 △전통적인 조형미를 극대화한 몰입형 영상관 △빛과 소리를 활용한 감각적 전시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아트 작품 외에도 전통예술과 현대미술이 결합된 특별 프로그램 및 강연, 체험 워크숍 등이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된다.
간송미술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전통 예술이 현대 기술과 만나 어떻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획”이라며, “전통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미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예술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전시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