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서 2025년 새해를 맞아 ‘작심공작소’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1월 15일(수)부터 1월 26일(일)까지 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성북구 삼양로 41)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작심공작소’는 이러한 흐름을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전시는 각자의 다짐과 목표가 예술 작품으로 표현되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취와 변화를 응원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요소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다짐을 남기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며 하나의 예술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새해 목표를 단순한 계획이 아닌,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동력으로 전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공업사’는 청년 창업과 실험적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EXTY와 짐이음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과 창작자들이 공간을 활용하고, 이를 통해 수익이 창출되면 EXTY의 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2025년을 맞아 단순한 새해 다짐이 아니라, 이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과정을 함께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가 방문객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고, 스스로의 목표를 이어나갈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를 다지는 이들에게 ‘작심공작소’ 전시는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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