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아카데미’ 4기 모집이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 39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교육비 전액 무료 및 훈련비 지원, 기업 연계 인턴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 기간은 2025년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서울, 대구, 전주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정규 과정과 융합 프로젝트,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참가 및 후속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유니티(Unity)를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스프링부트(SpringBoot)와 AWS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백엔드 개발 ▲기술 아티스트(TA)를 위한 3D 모델링 및 AI 융합 툴 학습 ▲생성형 AI 기술 심화 교육 ▲언리얼 엔진(Unreal) 기반의 3D 모델링 및 시네마틱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온라인 면접, 코딩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교육생들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 또한, 기업 멘토링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이 제공된다.
메타버스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4기 모집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메타버스 산업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2025년 1월 23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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