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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는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일 기준으로 거주 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시험 응시료는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 545종 및 국가전문자격 247종, 7개 외국어 18종의 어학시험,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등이 포함된다. 2025년 1월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합격 여부와 신청 횟수에 제한이 없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ysyouth@yongsan.go.kr)로 접수하며, 심사를 통해 매월 25일까지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가 안내된다. 지원금은 매월 말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자격 취득 및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