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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청년 대상 에코 커뮤니티 ‘비기너(Veginner)’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기너는 비건(Vegan)과 초심자(Beginner)의 합성어로,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탐구하고 실천하는 청년들의 모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광진구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 1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환경 교육, 비건 문화 체험, 비건 독서회 및 다큐 상영회 등의 활동을 통해 비거니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환경축제 내 비건 체험부스 운영, 비건 포트락 파티, 비건 뷰티 체험 등이 포함된다. 또한 비건 및 제로웨이스트 업체 탐방, 리플렛 제작 등 환경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단 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지 내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리엔테이션은 2월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활동은 매월 2~3회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비거니즘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비건이 아니더라도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말했다.












